•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인보사의 유통·판매 중지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의 주성분 중 1개 성분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와 다른 세포로 추정돼 해당 약품을 유통·판매를 중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