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훈 인터브랜드 한국법인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7회 'Best Korea Brands 2019(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는 이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개 브랜드를 발표하고, 50개 브랜드 가치 총액이 2018년과 대비해 4.2% 성장한 152조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