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입관식 절차를 마친 뒤 빈소로 향하고 있다. 지난 8일 미국 LA에서 별세한 조 회장의 장례는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5일간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