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10만개, 전복 7만개 등 판매 성과 이어가1일 최대 규모의 타임매장인 ‘퍼스트데이’ 진행2일은 ‘리워드데이X무료배송데이’ 함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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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이 10분간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10분어택'에서 12만개를 판매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1일 티몬은 지난 31일 싹보리미숫가루(20g) 1포 상품을 12만 311개 판매하며 최단시간 내 최다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0분어택은 매일 오전 10시, 특가상품을 10분 동안 판매하는 타임매장이다. 티몬은 지난 6월20일 10분어택을 시작한 이후 △전복(개당 500원) 7만개 △자두(개당 100원) 10만개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파격가 상품을 짧은 시간에 노출시켜 판매 집중도를 높인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티몬은 10분어택을 비롯한 타임커머스 매장을 강화하고 있다. 1일 퍼스트데이에는 △폴로키즈 티셔츠 7900원 △삼성 T5외장하드(250GB) 4만9900원 등 1700여개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2일에는 '리워드데이(매월 2일)'와 '무료배송데이(매주 금요일)'를 진행한다. 650개 특가딜과 1212타임, 10분어택 등 타임매장 구매액에 따라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 참여권을 증정한다. 타임매장의 특가상품을 몇 번 주문해도 무제한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 덕에 10분어택이 또 한번 파격적인 기록을 세웠다”며 “티몬은 10분어택을 비롯해 많은 타임매장들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또 새로운 매장들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언제 티몬에 접속하더라도 놀랄만한 특가와 즐거움을 항상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