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근 KT CFO는 7일 올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기가지니는 상반기 테이블 TV 출시 등 단말기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커머스·부동산 등 실생활 도움 서비스로 다양한 고객층에 호응을 얻어 가입자가 빠르게 확대 중"이라며 "기가지니는 2분기 누적 가입자 178만명을 돌파하며, 연말까지 가입자 200만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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