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현장안전 강화 ‘오늘도 무사출동’ 캠페인 시행카카오창작재단, 홍대 인디씬 기여 … 평균 관객 65% 증가KT 스튜디오지니-CJ CGV, OTT·극장 콘텐츠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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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어린이 전용앱 글로벌 서비스 확대넷플릭스가 새로운 키즈 전용 앱 ‘넷플릭스 놀이터(Playground)’를 출시하며 키즈 엔터테인먼트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넷플릭스 놀이터는 8세 이하 어린이를 위해 설계된 독립형 앱으로, 어린이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미니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게임 공간이다. 아이들은 넷플릭스에서 사랑받는 인기 작품의 주인공들과 함께 퍼즐, 색칠하기, 스티커 만들기 등 게임과 탐험을 즐길 수 있다.보호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앱을 다운로드하고 기존 넷플릭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비행기나 이동 중인 차량에서도 끊김없이 즐길 수 있다.존 더데리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키즈 & 가족 시리즈 부문 부사장은 “발견과 학습, 놀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부모에게는 안심을, 아이들에게는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필리핀,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에서 선출시된 ‘넷플릭스 놀이터’는 28일 한국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ADT캡스, 현장안전 강화 ‘오늘도 무사출동’ 캠페인 시행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오늘도 무사출동’ 캠페인을 진행한다.ADT캡스는 캠페인을 통해 ▲개인보호구 확대 지급 ▲현장 안전가이드 제작과 배포 ▲지사 단위 안전 교육 ▲안전보건 조직 강화 ▲전사 안전의식 진단과 현장 의견 청취 등 다각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펼친다.이번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지사 출동 대원에게 에어백 조끼 100여 개를 지급했다. 에어백 조끼는 사고 발생 시 충격을 감지해 에어백이 즉각 팽창하는 보호장비로, 이동 중 낙상이나 충돌 등 돌발 상황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출동대원의 이동과 현장 대응 과정 전반의 안전성을 한층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ADT캡스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신우철 SK쉴더스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동 현장의 위험 요소를 구조적으로 점검하고, 구성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카카오창작재단, 홍대 인디씬 기여 … 평균 관객 65% 증가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후원중인 인디음악 대표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LIVE CLUB DAY) with Kakao창작재단’ 성과를 공개했다.카카오창작재단은 서울 홍대의 공연장과 클럽에서 티켓 하나로 모든 공연을 볼 수 있는 라이브 음악 축제인 라이브클럽데이를 1~2개월 주기로 개최하며 지속 후원 중이다. 공연 대관료와 아티스트 출연료 등 재정적 지원은 물론 뮤직플랫폼 멜론의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와 연계해 아티스트 섭외와 브랜딩까지 지원하고 있다.라이브클럽데이 with Kakao창작재단은 첫 해인 24년에 8회 열렸고 평균 관객수는 회당 750명이었다. 이후 작년엔 7회에 걸쳐 열렸으며, 회당 평균관객이 987명에 달해 후원 이전인 23년의 600명 대비 65% 증가하며 홍대의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출연 아티스트는 지난해 135팀으로 2023년 대비 24% 증가했다. 여기에 주최측이 아티스트에게 제공하는 출연료도 카카오창작재단의 지원 아래 50% 이상 상승했다.박정용 라이브클럽데이협동조합 대표는 “앞으로도 인디음악의 상징이자 한국 대중음악 생태계의 근간이 될 라이브클럽데이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T 스튜디오지니-CJ CGV, OTT·극장 콘텐츠 협력 강화KT 스튜디오지니와 CJ CGV는 극장 단독개봉과 부가판권 유통을 연계한 콘텐츠 공동 수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단독 개봉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극장 상영부터 부가 판권 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수급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급 초기 단계부터 역할을 명확히 나눠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도입한다.이번 협약에서 KT 스튜디오지니는 IPTV와 OTT를 대상으로 부가 판권 유통을 맡으며, CJ CGV는 극장 단독개봉과 마케팅을 담당한다.양사는 연간 4편 이상의 협력작 확보를 목표로 하며, 보유 콘텐츠를 포함해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협력을 넘어 극장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규모와 관계없이 완성도 높은 작품이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정근욱 KT 스튜디오지니 대표이사는 “독보적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가 함께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SKT, 차세대 ESG 스타트업 15개사 모집SK텔레콤은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스케치 포 굿)’을 론칭한다.SK텔레콤은 ‘SKTCH for Good’을 통해 ESG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나선다. 디지털 포용·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향후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영역을 중심으로, ESG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특화 멘토링과 교육 ▲SK텔레콤과 협업 모델 발굴 ▲투자 유치 컨설팅과 IR 기회 제공 ▲국내외 전시 참여 기회 ▲사무공간 경영 인프라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엄종환 SK텔레콤 ESG 추진실장은 “더 많은 스타트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MB, ‘유료방송 자율개선 최우수 사업자’ 선정CMB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년 유료방송 자율개선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IPTV 3개사와 위성방송, 그리고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5개사를 대상으로 유료방송 자율개선 우수 사업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주요 평가 항목은 ▲가입자 수 대비 불공정 행위 의심 건수 ▲전년도 분석결과 대비 증감율 ▲가입자 수 대비 국민신문고 접수민원 건수 ▲분기별 평균 의심 건수 증감율 등 유료방송 사업자의 공정 경쟁을 위한 노력과 정부 정책추진 협조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CMB는 최근 5년간 연속으로 최우수·우수사업자로 선정돼 업계 모범사례로 기록됐다.이한담 CMB 회장은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NHN클라우드, 호남지역 AI중소기업 인프라 지원NHN클라우드는 호남지역 AI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HN클라우드는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크레딧 제공, 보안 기술과 기술 개발 지원 등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고성능 GPU 기반 환경을 통해 기업들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AI 개발과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광주 AI 데이터센터 기반으로 GPU 중심 AI 인프라를 제공중인 NHN클라우드는 AI 교육과 기술 지원으로 기업의 AI 활용 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으로 인프라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AI 기술 도입과 사업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기반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AX 확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AI 활용 환경을 고도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롯데이노베이트, 모빌린트와 NPU 기술 개발 맞손롯데이노베이트가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NPU 기술 적용과 실증, 상호 기술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롯데이노베이트가 추진 중인 NPU 생태계 구축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 통합 역량이 강점인 모빌린트와의 협력을 통해 상용화 환경에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AI 사업 발굴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피지컬 AI 분야에 NPU 적용을 위한 기술 협업과 실증을 추진해 기술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휴머노이드용 NPU 기반 솔루션을 확보해 계열사 현장에 투입하며 성능과 효율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롯데이노베이트는 피지컬 AI 분야에 집중하고 있고, 휴머노이드 제어 핵심 기술인 VLA(시각-언어-행동) 등 관련 AI 기술 내재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빌린트는 온디바이스와 엣지 AI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실행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오현식 롯데이노베이트 AI혁신센터장은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현장에 최적화된 차세대 스마트 인프라 운영 품질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참여형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론칭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유저 관심사에 기반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콘텐츠 ‘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 2를 론칭했다.CREATing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유저가 관심사에 기반해 자유롭게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유저 참여형 소셜임팩트 활동이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보다 많은 유저들의 참여와 지속적인 실행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3월 30일 막을 올린 ‘봄 시즌’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6월까지 약 4개월간 스포츠를 테마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이달 19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프로야구, 마라톤 등 스포츠와 관련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캠페인 실행 지원금 ▲캠페인 기획 및 설계 전문가 멘토링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등이 지원된다.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앞으로도 사회문제해결 플랫폼으로서 기부자가 쉽고 즐겁게 참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컴투스플랫폼, 텐센트 클라우드 MaaS로 기업 AI시장 공략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텐센트 클라우드 MaaS(Model as a Service)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글로벌 공식 파트너로서, 인프라 판매를 넘어 기술 컨설팅과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새롭게 선보인 ‘텐센트 클라우드 MaaS 솔루션’은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이번 MaaS 솔루션을 통해 높은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앞세워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와 3년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플랫폼의 지난해 텐센트 클라우드 리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686% 증가했다.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9월 텐센트 클라우드가 주최한 ‘디지털 에코시스템 서밋’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로켓 그로스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글로벌 버전 출시위메이드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 속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서사를 다룬 MMORPG다. 언리얼 엔진 5로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했다.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20만명에 육박하는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게임성을 입증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스팀 입점으로 글로벌 PC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스팀 버전에서는 일부 블록체인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