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가 인터넷 가입자는 2분기 16만명이 증가해 전체의 59%에 달하는 522만명을 기록했다"며 "'1G 인터넷' 가입자 역시 100만명을 돌파하며 프리미엄 가입자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