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답안 제출, 내달 10일까지…최우수상 1팀 상금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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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산하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가 우주전파재난의 대국민 인식 확산을 위해 '2019 우주전파재난 예측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주전파재난은 대기권 밖의 전파에너지 변화로 발생하는 전파와 관련한 재난이다. 태양활동이 활발해지면 X선·고에너지입자·코로나물질 등이 방출되어 지구의 자기장 및 전리층을 교란, 항법(GPS), 통신전략 분야 등에 혼선을 야기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태양에서 분출되는 태양풍 영향으로 인한 지구 자기장 교란 정도를 예측하는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신청 및 과제 답안 제출은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제출된 예측 결과의 정확도를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오는 9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1팀)에게는 국립전파연구원장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2팀)과 장려상(3팀)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김정훈 우주전파센터장은 "우주전파재난의 대국민 인식제고 및 관련 인재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