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정유·화학 스프레드 하락에 영업익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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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GS칼텍스의 부진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GS그룹의 지주사인 ㈜GS는 올해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4조5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4878억원으로 지난해(5508억원)와 비교해 11.4% 줄었다.영업이익 하락의 주요원인은 GS칼텍스다. 정유 및 화학제품 스프레드 하락과 유가 하락세에 따라 칼텍스의 이익은 크게 줄었다. GS칼텍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334억원으로 전년(5846억원) 대비 77.2% 감소했다.GS 관계자는 “GS칼텍스의 실적이 감소했지만 편의점 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GS리테일의 경우 실적이 개선됐다”며 “발전자회사들도 계절적으로 전력수요가 낮은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 더해 한일 관계 악화로 거시경제 흐름이 악화되고 있다”며 “하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재무건전성 유지 등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