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호텔 숙박권 등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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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매주 토요일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8월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 '뚜레쥬르', 'GS프레시' 삼계탕, U+패밀리샵 LG생활건강 상품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우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에서는 10일 이후로 모든 멤버십 고객에게 2인 조식이 포함된 숙박권을 최대 30% 할인 제공한다. 호텔 1층의 '더 라운지' 카페에서는 숙박 여부와 관계 없이 망고빙수를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17일에는 뚜레쥬르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선착순 2만명에게 제공한다. 24일에는 GS프레시에서 선착순 3000명에게 삼계탕 2묶음 상품을 4000원에 제공한다. 31일에는 U+패밀리샵에서 LG생활건강의 여름 기획 상품 2종 중 1개 상품을 할인한다. 

    이종서 LG유플러스 고객유지담당은 "8월의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은 호캉스, 건강식 등 무더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새롭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