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개 후 5일 7시간 만에 1000만건 넘어서국내 게임 영상 중 최단 기간 기록 수립
  •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 'V4'의 게임 플레이 영상 조회 수가 역대 게임 중 최단 기간 1000만건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3일 V4 티저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 이후 5일 7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건을 달성했다. 이는 유튜브 기준 국내 게임 영상 중 최단 기간 기록이다.

    윤경이 넥슨 IP4그룹 실장은 "실제 게임 화면을 꾸밈없이 보여주기 위해 영상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의 컷으로만 촬영하는 원테이크 기법을 활용했다"며 "각기 다른 서버에 속한 이용자들이 '인터 서버'에 모여 펼치는 규모감 있는 전투 장면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인터 서버는 최대 5개 서버에 속한 이용자가 한 공간에 모여 초대형 연합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서버다. 

    한편 넥슨은 이달 27일 MMORPG 주요 이용자 70여명과 인플루언서 30명, 게임 출입 기자단을 초청해 V4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는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