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개 국가서 7개 언어로 서비스사전예약 450만 돌파… 북미 양대 마켓 인기 1위
  •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서비스는 북미∙유럽 및 아시아 지역 15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글로벌 원 빌드로 7개 언어(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내년 1분기 포르투갈어도 추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450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진행된 사전 다운로드에서는 북미 양대 마켓 인기 1위(롤플레잉 부문)에 올랐다.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양대 마켓 인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만 펄어비스 CBO는 "한국, 일본, 대만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론칭을 위한 사전 조사, 피드백 반영 등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며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긴 호흡을 갖고 성공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