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동빈 롯데 회장이 19일 별세한 신격호 명예회장의 서울아산병원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데일리
    ▲ 신동빈 롯데 회장이 19일 별세한 신격호 명예회장의 서울아산병원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데일리
    신동빈 롯데 회장이 19일 별세한 부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이다.

    롯데그룹을 창업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향년 99세로 별세했다. 장지는 울주군 선영으로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6시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