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미디어 서비스 설치·보수 업무 수행1000여명 근무 시작, '고객 만족도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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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홈·미디어 고객서비스(CS)를 전담하는 자회사 'U+홈서비스'가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U+홈서비스는 지난 1월, LG유플러스가 지분 100%를 투자해 설립됐다.U+홈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IPTV·인터넷·AI스피커·IoT 등 홈·미디어 서비스의 설치·개통 및 유지·보수 업무를 전문적으로 맡게 된다. 회사 인력은 홈매니저(현장직) 800명, 내근직 200명 등 총 1000여명으로, 조직은 전체 5개 담당, 8개 팀, 27개 센터, 45개 CS실로 구성됐다.회사 측은 개통 및 유지·보수 품질의 혁신적 개선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멀티직무' 체계를 통한 불필요한 유지·보수 출동 감축 및 개통 처리시간 단축에 집중하고, 고객응대 기본기와 같은 현장 접점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합리적인 사내 소통 체계와 절차를 통한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도 추진한다. 다양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성원들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정기적 의사소통 회의체를 마련해 노경관계 개선에도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정용일 U+홈서비스 대표는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효율적 업무 프로세스를 조기에 정착시켜, 구성원들의 소속감이 고취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이라는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홈 서비스 업무의 전문성과 대표성 갖는 회사로 성장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