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주류, 박서준 새 광고 개시… 여름시장 공략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특징 살려 청량함‧신선함 시각화‘맥주클라쓰’ 등 온라인채널 통한 언택트 마케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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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박서준과 함께한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새 광고를 온에어 하고 본격적으로 여름시장을 공략한다고 17일 밝혔다.제품이미지와 역동적으로 휘몰아치는 맥주의 모습을 대비해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의 특징인 청량함과 신선함을 시각적으로 내용에 담았다.모델 박서준의 “초 신선해” 라는 멘트로 초신선라거인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의 특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의 특징을 전달하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광고 영상 및 모델 광고 촬영 스케치 영상을 공식 SNS계정에 업로드 하는 등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는 코로나19로 회식 등의 모임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본격적인 성수기인 7월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고있는 ‘맥주클라쓰’ 등의 온라인채널을 통한 언택트 마케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