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담금소주’ 과실주 위한 대용량 담금 전용 소주25도~35도까지 다양한 도수와 1.8L 3.6L, 5L 용량 기호에 따라 나만의 DIY 과실주 만들 수 있어
  • ▲ ⓒ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담금소주’를 이용하면 여름 제철 과일로 두잇유어셀프(DIY) 과실주를 만들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DIY 과실주는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한 과일에 ‘처음처럼 담금소주’를 넣어 밀봉한 후 서늘한 그늘에서 숙성시키면 된다. 이때 과일은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이 좋다. 매실은 씨를 제거한 후 사용해야 한다. 기호에 따라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더하기도 한다.

    ‘처음처럼 담금소주’는 과실주를 담그기에 적합한 도수의 대용량 담금전용 소주다. 25도에서 35도까지 다양하며 1.8L 3.6L, 5L 용량이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직접 재료를 선택하고 완성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며 나만의 과실주를 집에서 만들 수 있어 새로운 집콕 취미로 즐기기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