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과 스포츠카 매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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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S8 L TFSI ⓒ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는 오는 10일 고성능 플래그십(최상위) 세단인 ‘뉴 S8 L TFSI’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뉴 S8 L TFSI는 4.0L 가솔린(휘발유) 엔진,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571마력에 달한다. 특히 아우디의 고성능차 기술을 접목해 가장 강력한 달리기 성능을 내뿜는다.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3.9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안전 제한 기준)다. 회사 측은 “편안한 세단뿐 아니라 스포츠카의 매력을 모두 겸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외관은 앞뒤 범퍼와 문, 배기구 등에 차별화 요소를 적용했다. 여기에 S8 엠블럼을 적용하고 검은색 및 알루미늄 소재를 썼다.21인치 휠과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는 뉴 S8 L TFSI만의 특징이다.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테일램프 등 첨단 사양도 들어갔다.전장(길이)은 5310㎜에 달한다. 실내 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축간거리)는 3128㎜로 넉넉하다. 모든 좌석에 전동, 열선 및 통풍, 마사지 기능이 탑재돼 있다.뉴 S8 L TFSI에는 액티브 서스펜션,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 경고 기능,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등도 장착하고 있다.판매 가격은 2억5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