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쇼파드' 하이주얼리 전시 진행스위스 하이주얼리 및 워치 브랜드40캐럿의 탄자나이트로 만들어진 목걸이
-
- ▲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스위스 하이주얼리 및 워치브랜드 '쇼파드'의 하이주얼리 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의 대표상품은 '아프리카의 푸른 별'로 일컬어지는 40캐럿의 탄자나이트로 만들어진 목걸이다. 탄자나이트는 전세계에서 탄자니아 북부 국경지대에서만 산출되는 보석으로 다이아몬드보다 천배 이상 희귀한 광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