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카무플라주로 감싼 신규 컬렉션 ‘어반나이트’명품가방과 댄스를 접목시킨 패션필름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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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고 전개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가 카무플라주 패턴을 활용한 신규 컬렉션 ‘어반나이트(Urban Knight)’를 선보인다.신규 컬렉션의 특징은 포레르빠쥬 무기제조 헤리티지와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여전사와 워리어들의 유니폼, 그리고 파리 루브르 석화장식에서 영감을 얻어 카무플라주 패턴을 포레르빠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카무플라주 컬렉션 어반나이트는 한정판으로 전세계적으로 스타일별 70피스씩만 생산되어 그 어느 때 보다 희소가치가 높다. 특히 에카이유 카무플라주 캔버스는 60년대 리옹의 전통적인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프랑스 안시의 포레르빠쥬 아뜰리에에서 수공 제작되어 하루 생산량이 매우 한정적이다.포레르빠쥬는 이번 컬렉션에서 남녀 모두를 위한 총 5개 스타일의 제품을 제안한다. ▲실용적인 ‘데일리 배틀 35 카무플라주’, ▲우아함을 갖춘 카바백인 ‘테이크 잇 이지 카무플라주’,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더플백인 ‘드림백 카무플라주’, 그리고 ▲4CC카무플라주 카드지갑과 ▲6CC 카무플라주 반지갑 등이 있다.한편 갤러리아는 이번 포레르빠쥬의 신규 컬렉션 ‘어반나이트’ 론칭 홍보를 위해, 댄스를 접목시킨 패션필름을 제작하여 선보였다. 두 명의 댄서가 포레르빠쥬 매장에서 신규 컬렉션 가방을 활용한 춤을 추며, 포레르빠쥬 브랜드의 자유로움과 카무플라주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