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용품·방역용품 등 800여개 전달
  • 코오롱그룹이 저소득 아동에게 신학기 용품과 방역용품을 나줘주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3일과 4일 양일간 지역아동들을 찾아가 드림팩을 전달했다. 

    드림팩은 총 895개로 전국 3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중 일부는 과천과 마곡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찾아가 드림팩을 전달하게 된다.

    드림팩은 12가지 학용품 등 신학기 용품과 다양한 방역 용품이 포함돼있다. 온라인 수업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스탠드 등 가정학습용품과 방역용 마스크등이 포함될 계획이다.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은 지난 2012년 시작돼 10년간 진행된 코오롱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드림팩은 지난 1년간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과 회사 매칭 기금을 더한 재원으로 만들어졌다.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일 과천 본사와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출입구에 설치된 `기부천사게이트`를 통과하거나 인트라넷을 통해 1000원씩 기부하는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