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태원 서울상의 회장을 대한상의 회장으로 단독 추대한다. 최 회장은 2월 23일 서울상의 정기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직을 맡는 관례에 따라 이번 주부터 대한상의 회장직을 공식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