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모어 스테이 패키지, 주말 1박 하면 주중 1막이 '무료'봄 바다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온 더 비치 패키지… '한정 수량'
  • ▲ '피크닉 온 더 비치 패키지' 이미지. ⓒSM그룹
    ▲ '피크닉 온 더 비치 패키지' 이미지. ⓒSM그룹
    SM그룹 레저 부문 강릉 '호텔 탑스텐'이 봄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 번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원 모어 스테이 1+1(One More Stay)' 패키지와 가족 및 친구, 연인과 함께 봄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온 더 비치(Picnic On The Beach)' 패키지를 선보인다.

    14일 SM그룹에 따르면 원 모어 스테이 패키지는 주말 1박을 투숙하면 주중 숙박권(1박)을 제공하는 패키지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호텔에서 총 2박을 투숙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공되는 주중 숙박권은 11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일정과 취향에 맞게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 패키지는 6월26일까지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금액은 세금 포함 26만4000원이다.

    '피크닉 온 더 비치' 패키지는 호텔 객실 1박과 함께 피크닉 세트, 얼리 체크인 서비스와 손 소독제를 제공한다. 피크닉 세트에는 피크닉 매트 및 바구니를 포함한 샌드위치, 샐러드, 커피, 과일이 포함돼 있다.

    6월30일까지 진행하는 이 패키지는 전 객실 최대 8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함께 호텔 근처 해변에서 봄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는 트렌디한 피크닉 세트와 함께 야외에서 여행의 추억과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기획된 한정 수량 패키지로, 호텔 앞 펼쳐진 아름다운 동해 배경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피크닉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가격은 디럭스룸 기준 세금 포함 14만500원부터다.

    모든 패키지 예약은 호텔 탑스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호텔 탑스텐은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호텔 및 객실 내부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