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백화점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수입 프리미엄 오일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수입 프리미엄 오일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3일부터 29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월드 오일페어'를 연다. 

    행사에서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트러플 올리브 오일 등 프리미엄 오일과 발사믹·소스 등 수입 프리미엄 식재료 400여 종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스페인 핀카라토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12만 5,100원), 프랑스 샤또데스뚜불롱 리미티드 유기농 오일(8만 9,100원), 그리스 엘리존도 No.3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5만 7,850원)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