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시오븐 잠실점 재오픈
  • ▲ 윤문주 셰프(왼쪽)와 모델이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여섯시오븐' 매장에서 '바게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쇼핑
    ▲ 윤문주 셰프(왼쪽)와 모델이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여섯시오븐' 매장에서 '바게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천연발효 베이커리 전문점 '여섯시오븐' 잠실점 매장을 '윤문주 셰프'와 '10여 종의 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해 30일 재오픈 한다. 

    '롯데백화점 여섯시오븐 잠실점'을 새로 운영하는 '윤문주 셰프'는 '블랑제리11-17(서울 강동)' '르봉마리아쥬(서울 송파)' '동해제빵소(강원 동해)'를 운영하며 '롯데백화점 본점의 여섯시오븐' 총괄셰프 활동중이다. 천연발효빵을 통한 건강한 빵 소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섯시오븐 잠실점'은 MZ세대의 입맛을 겨냥해 개발한 '올리브 바게트' '크렌베리 살구 바게트' 등 10여 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국가대표 바리스타 박승규의 '벙커 컴퍼니' 원두를 사용한 커피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여섯시오븐'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노원점에서 운영 중이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