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찾은 관람객들이 26일 스카이데크에 누워 비가 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118층 세계 최고 높이(478m) 유리 바닥 전망대인 스카이데크에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누워 하늘을 관람할 수 있는 빈백을 설치했다. 또 야외에서 바람을 맞으며 서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120층 스카이테라스도 운영 중이다. (사진=롯데월드 서울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