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서핑 즐기는 '서핑 강습 프로모션'옥계 해수욕장 셔틀 서비스… 피크닉 세트도 판매
  • ▲ 서핑 이미지. ⓒ호텔 탑스텐
    ▲ 서핑 이미지. ⓒ호텔 탑스텐
    SM그룹(회장 우오현) 레저 부문 강릉 '호텔 탑스텐'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호텔 이용객 대상 다양한 여름 아웃도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2일 호텔 탑스텐에 따르면 '서핑 강습 프로모션'은 서핑의 메카로 유명해진 금진해변에서 서핑 강습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호텔 탑스텐 이용객이라면 최저가로 온종일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강릉 최대 서핑 샵과 우수한 강사진으로 유명한 브라보서프와 호텔 탑스텐의 제휴로 호텔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호텔에서 별도로 접수하며 최소 1일 전 예약이 필수다. 서핑 강습 프로모션 이용객에게는 서핑 장소까지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호텔 이용객을 위한 옥계 해수욕장 셔틀 및 파라솔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8월22일까지 제공되며 옥계 해수욕장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세트도 이용해 볼 수 있다.

    이 세트에는 피크닉 매트, 바구니 및 커피포트를 포함한 샌드위치, 샐러드, 커피, 과일이 포함됐으며 한정 수량 판매로 4만5000원으로 최대 10시간까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 탑스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호텔 탑스텐은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호텔 및 객실 내부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