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원택 롯데GRS 상무,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왼쪽부터)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홀트 아동복지회관에서 열린 결식아동 한우버거 지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 이원택 롯데GRS 상무,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왼쪽부터)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홀트 아동복지회관에서 열린 결식아동 한우버거 지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와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함께 24일 롯데리아 한우버거 쿠폰 2,100개를 홀트아동복지회관에 전달했다.

    기부식에는 이원택 롯데GRS 상무,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결식아동에게 지원되는 한우버거는 롯데GRS가 한우를 활용해 만든 프리미엄 버거로 2008년 출시 이후 1억 개 이상 판매된 롯데리아의 대표 버거메뉴다. 한우버거는 한우 농가들의 한우자조금의 재원으로 지원된다. 

    전국한우협회는 전국재해구호협회, 현대엔지니어링과 코로나 의료진, 재난 및 영양·주거 취약계층에 한우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전국한우협회)
  • ▲ 이원택 롯데GRS 상무,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왼쪽부터)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홀트 아동복지회관에서 열린 결식아동 한우버거 지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