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서 청과 전문 바이어가 과일을 직접 고르고 있다. ⓒ롯데쇼핑
    ▲ 9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서 청과 전문 바이어가 과일을 직접 고르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청과 전문 바이어(상품기획자)가 직접 고른 최상급 과일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과일 전문관'을 오픈했다. 

    롯데백화점은 경험이 풍부한 청과 전문 바이어를 새로 영입하고, 농가 선정부터 매장의 진열까지의 모든 과정을 전문화했다. 

    또 생산부터 공급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국내 최고의 산지 4곳(영주, 상주, 논산, 서귀포)의 20여 개 농가에서 생산한 최고 품질의 과일을 선점했다. 

    향후에는 SNS에서 입소문 난 유명 산지의 명인이 생산하는 과일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할 예정이다. (사진=롯데쇼핑)
  • ▲ 9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서 청과 전문 바이어가 과일을 직접 고르고 있다.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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