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선식품 브랜드 '파머스픽(Farmer's Pick)'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 13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선식품 브랜드 '파머스픽(Farmer's Pick)'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과일, 채소의 구매기준을 선도하기 위해 새로운 신선식품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파머스픽(Farmer's Pick)' 공식 출범을 기념해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행사에 돌입한다. 행사 기간 파머스픽 전 품목에 대해 2개 구매 시 10%, 3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파머스픽'은 고객이 원하는 신선식품을 만들기 위해 농가까지 관리하는 이마트의 고객약속 프로젝트다. 이마트가 뛰어난 노하우를 지닌 농가를 직접 선택하고 품질관리, 우수상품 선별 및 유통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맛있는 과일, 신선한 채소를 공급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대표 상품은 '파머스픽 당도선별 사과(4~6입/봉)'를 6,980원에 판매한다. '파머스픽 샤인머스캣(1.5kg)'은 2만 7,900원에 판매한다. 

    또 '파머스픽 제주 감귤(3kg/박스)'은 10,900원에 선보이며 '파프리카(3입/봉)'를 3,580원에 판매한다. (사진=이마트)
  • ▲ 13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선식품 브랜드 '파머스픽(Farmer's Pick)'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 ▲ 13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선식품 브랜드 '파머스픽(Farmer's Pick)'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