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보상주의, 인재중용, 효율적 기업문화 대원칙안정적 조직운영 통해 지속적인 성장 가속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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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그룹은 2022년 임원 인사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메리츠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철저한 성과보상주의, 인재중용과 효율적인 기업문화의 정착이라는 대원칙 하에 이뤄졌다.지속적이고 안정적 성장을 위한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메리츠금융그룹은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사업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 시킨다는 방침이다.다음은 메리츠금융그룹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내역이다.◆ 메리츠화재<승진>◇ 부사장△김종민 △서수동◇ 전무△김중현 △이오성◇ 상무△강동진 △이봉훈 △장진우 △황두희<신규선임>◇ 상무보△장기보험/보상효율화TF팀장 김승욱 △경북GA본부장 신동욱 △자동차보상부문장 이국진 △다이렉트사업부문장 은상영 △소비자보호팀장 윤일완◆ 메리츠증권<승진>◇ 부사장△김석진 △황태영◇ 전무△박성철◇ 상무△고효석 △구재범 △남준<신규 선임>◇ 상무보△EPT팀장 김상희 △FICC세일즈팀장 김민 △구조화금융2팀장 오미영 △구조화금융3팀장 성하윤 △특수여신1팀장 박일용 △기업금융2팀장 김명환 △IB사업1팀장 김동혁 △복합금융1팀장 박상욱 △대구금융센터장 류준호◆ 메리츠캐피탈<승진>◇ 상무△김창영<보직선임>◇ 부사장△재무 총괄(CFO) 배준수◆ 메리츠금융지주<승진>◇ 전무△한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