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가 배달의민족과 2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본점에서 열린 '산타 딜리버리' 행사에서 배민라이더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산타' 이미지를 실제로 구현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MZ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배달의민족에 협업을 제안해 성사된 것이다. 

    이날 배민라이더 20여 명은 오토바이를 탄 산타가 돼 직접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카드를 1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사진=파리바게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