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이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직원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은 260개 디자인 브랜드와 466개 부스를 갖춘 디자인 전문 전시회로 26일까지 코엑스 3층 C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 디자인 △지속가능 디자인 등으로 구성 돼 있다. 

    방역 패스가 적용 돼 입장 인원은 제한이 없다. 백신접종완료자가 아닌 경우에는 PCR 음성 결과 확인자(48시간 이내), 완치자, 18세 이하는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