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총 산하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할증요금 인상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결의대회에서 △기본배달료 인상 △픽업거리에 대한 할증 △기본배달료 지방차별 중단 등을 요구했다. 

    결의대회 직후 우아한청년들이 있는 잠실역까지 오토바이로 거리행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