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 서울 강남구 만나당에서
 황문철, 황지현 약과 장인 부자(父子)가 직접 만든 '금 호랑이 수제 약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쇼핑
    ▲ 13일, 서울 강남구 만나당에서 황문철, 황지현 약과 장인 부자(父子)가 직접 만든 '금 호랑이 수제 약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KBS가 런칭한 한식 브랜드 '한국인의밥상'에서 임인년을 맞아 유명 약과 브랜드 '만나당'와 함께 '금 호랑이 수제 약과 세트'를 제작해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준비한 수제약과 세트는 식용금박을 사용해 호랑이 장식을 수 놓은 대약과와 장인이 만든 수제 약과로 구성됐다. 한국인의밥상 11주년을 기념해 만나당에서 1,100 세트를 제작해 14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100Live에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온라인으로 약과세트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14일에 진행되는 100Live에서는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