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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코리아 직원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순수 전기차 5도어 패스트백 폴스타2' 롱레인지 싱글모터를 소개하고 있다.'패스트백 폴스타2'는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78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08마력(300kW)이다.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231(170kW)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540km(WLTP) 주행이 가능하다.전기차로서 국내 최초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 탑재와 5년 또는 10만km 일반 부품 보증, 8년 또는 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보증 수리시 픽업 앤 딜리버리 무상 등을 제공한다.전기차량은 100%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 1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가격은 △롱레인지 싱글모터 5,490만원 △듀얼모터 5,7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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