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호세 미겔 세뿔베다 또레스 (Jose Miguel Sepulveda Torres) 주한칠레대사관 상무관(가운데)과 모델들이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 4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호세 미겔 세뿔베다 또레스 (Jose Miguel Sepulveda Torres) 주한칠레대사관 상무관(가운데)과 모델들이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칠레에서 직접 소싱하고,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선별한 칠레산 블루베리를 판매한다. 

    '칠레산 블루베리'는 달콤한 과즙과 단단하고, 아삭한 과육으로 샐러드와 음료 등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송요셉 과일팀 MD는 "신선한 상태 그대로 유통한 칠레산 블루베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롯데쇼핑)
  • ▲ 4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호세 미겔 세뿔베다 또레스 (Jose Miguel Sepulveda Torres) 주한칠레대사관 상무관(가운데)과 모델들이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 ▲ 4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호세 미겔 세뿔베다 또레스 (Jose Miguel Sepulveda Torres) 주한칠레대사관 상무관(가운데)과 모델들이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