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 데이'를 홍보하는 모습. ⓒ롯데쇼핑
    ▲ 8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 데이'를 홍보하는 모습.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총 210여 종의 다양한 초콜릿과 디저트류 행사를 진행한다. 또 집에서 요리를 하는 홈쿡족을 위해 직접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초콜릿 DIY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먼저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일의 '리터 초코큐브 믹스 파우치(304g, 봉)', 스위스의 '토블론 미니밀크(525g, 봉)'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먹기 편한 크기의 '미니' 사이즈 초코바 '더블크런치바, 가나초코바, 크런기 초코바'로 구성한 '롯데 초코바 버라이어티팩(415g,봉)'을 롯데마트 단독으로 선보인다.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할 수 있는 '브레드가든 쁘띠초콜릿만들기 세트(130g)' '해태 얼초 하트 만들기(65g)' 등 DIY 세트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롯데제과 등 총 18개 브랜드의 초콜릿과 캔디를 1만 5천원 이상 행사카드(롯데, KB국민, 신한, NH농협, 하나)로 구매시 롯데상품권 5천 원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 한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