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원 현대제철 경영지원본부장(왼쪽부터),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삼표레미콘 성수공장에서 열린 해체공사 착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수공장은 6월 말까지 1977년 공장 가동 44년 만에 완전 철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