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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넷마블,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 글로벌 출시 外

싸이월드, 디지털유산상속권 보호 서비스 제공세종텔레콤, 한화손해보험에 랜섬웨어 보안솔루션 트로이컷 도입웨이브, 일본 고전만화 독점 제공

입력 2022-06-24 12:12 | 수정 2022-06-24 12:12

▲ ⓒ넷마블

◆ 넷마블, 자회사 카밤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 글로벌 출시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이 디즈니와 협업해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는 디즈니와 픽사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액션 RPG다. 몬스터 주식회사의 설리, 토이스토리의 버즈 라이트이어와 같은 캐릭터를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원작 팬들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인 ‘미러버스’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새롭게 디자인된 디즈니와 픽사의 상징적인 캐릭터를 플레이하며 각 캐릭터 고유의 세계관과 스킬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는 이 이외에도 스토리모드, 이벤트 퀘스트, 협력 미션 등 콘텐츠를 탑재했다. 매달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디즈니 및 픽사 캐릭터, 스토리, 퀘스트 등의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원 카밤 대표는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를 통해 미러버스로 떠나는 여행을 하며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싸이월드, 디지털유산상속권 보호 서비스 제공

싸이월드제트가 고인이 된 회원들의 사진과 동영상, 다이어리 자료를 유족에게 전달하는 “디지털 상속권 보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싸이월드제트는 유족으로부터 디지털 데이터 이관에 대해 요청을 받았다. 이에 대형 로펌의 자문을 받아 이용약관을 수정하고 적용하는 법적 절차를 마쳤다. 싸이월드의 개정된 약관에는 디지털 상속권을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모든 유족 분들께 소중한 자산을 전달해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싸이월드제트는 대형 로펌과 함께 디지털유산 상속권에 대한 법제화를 입법기관에 요청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 세종텔레콤, 한화손해보험에 랜섬웨어 보안솔루션 트로이컷 도입

세종텔레콤이 한화손해보험에 랜섬웨어 보안솔루션 ‘트로이컷’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트로이컷은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이다. 유지보수 및 관리에 투입되는 인력 및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 사용자의 키보드, 마우스 입력 동작을 분석해 이와 다른 패턴을 발견하면 즉시 차단하고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강효상 세종텔레콤 통신사업본부장은 “트로이컷은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 등 B2B 대상으로 보안의 우수성을 검증받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 웨이브, 일본 고전만화 독점 제공

웨이브는 일본의 전설적인 만화가 테즈카 오사무의 작품 25여 편을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테즈카 오사무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우주소년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를 비롯한 고전 애니메이션을 국내 OTT 최초로 공개한다.

테즈카 오사무의 작품들은 하반기 중 선보이며, 해당 작품 에피소드는 매주 차례로 신규 업데이트한다.

우주소년 아톰과 밀림의 왕자 레오는 각각 52부작으로 매주 4회차씩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황인화 웨이브 국내편성사업부장은 "카드캡터 체리에 이어 고전 애니메이션을 통한 추억 소환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멜론 스테이션, JYP 협업 프로그램 론칭

멜론은 JYP엔터테인먼트 전용 프로그램 ‘JYP CAST(집캐스트)’를 멜론 스테이션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JYP CAST는 멜론과 JYP간 협업으로 제작하는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다. 컴백 아티스트가 출연해 새 앨범 소개를 비롯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직접 전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출연자는 솔로 데뷔에 나서는 트와이스 나연이다. 나연은 JYP CAST를 통해 소감을 밝히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멜론은 ▲음악 이슈를 소개하는 ‘멜론매거진’ ▲고화질 영상을 광고없이 제공하는 ‘멜론TV’ ▲오디오 어학 강좌를 모은 ‘어학’ 등 음원 이외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 KT, 에이블스쿨 수료생 해커톤 대상 수상

KT는 청년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 수료생들이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 출전해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전국의 소프트웨어 인재 706명이 150개 팀으로 참가해 최종 본선에서 총 10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대상을 수상한 ‘도로정찰대’팀과 우수상을 수상한 ‘크로마키’팀은 모두 상반기 에이블스쿨 1기를 수료하고 KT에 입사한 신입사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각 ‘위성사진 기반 도시 정비 AI 서비스’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영상 자동 모자이크 서비스’를 개발했다.

해커톤 수상팀 구성원들은 “이번 수상을 통해 AI 역량을 검증받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KT 에이블스쿨 1기 수료생 40% 이상이 이미 KT 그룹이나 AI 원팀소속 기업, 스타트업 등 국내 유수 기업에 취업했다. KT는 에이블스쿨 2기 교육생을 선발해 7월 26일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구글 플레이 매출 5위권 진입

카카오게임즈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출시 3일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5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여자 캐릭터들을 육성, 경주에서 승리해 꿈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게임이다. 일본의 사이게임즈가 개발해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출시 이전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왔으며, 구글 플레이 매출 목표를 3위 이상으로 잡고 있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 네이버 클로바, 글로벌 AI 학회서 두 자릿수 논문 발표

네이버 클로바가 세계 최고 AI 학회인 ‘CVPR 2022’에서 구두 논문 1편을 포함해 정규 논문 14개, 워크샵 논문 3개를 발표하며 글로벌 AI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CVPR에서 컴퓨터 비전의 다양한 기반 기술뿐 아니라, 연구 성과를 실제 네이버의 서비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다수 발표했다. 데이터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의 라벨 정보가 잘못되었을 경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학습 기법을 제안한 연구가 대표적이다. 롱테일 데이터 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쇼핑을 포함한 서비스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도 소개됐다.

AI 산학협력 성과도 돋보였다. 공정한 이미지 인식 AI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비롯해, 서울대-네이버 초대규모 AI 센터의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 총 3건이 이번 학회에서 소개됐다.

하정우 네이버 클로바 AI Lab 소장은 “네이버는 지속적인 AI 선행연구 투자를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계속해서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라인, 경력 개발자 대규모 모집

라인플러스와 게임 개발사 라인스튜디오가 ‘2022 테크 경력 채용 : 코딩 애니웨어’를 실시해 경력 개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서버 엔지니어링 ▲데이터 엔지니어링 ▲클라이언트 엔지니어링 ▲시큐리티 엔지니어링 ▲웹 개발 ▲인프라 ▲QA·SET ▲VoIP ▲테크 매니지먼트 9개 부문에 걸친 51개 포지션으로, 총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별도의 자기소개서 문항 작성이 필요 없는 간편 지원이 가능하다. 빠른 서류 검토에 따라 최대 3영업일 이내 서류 합격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서류 합격자는 포지션에 따라 테스트 전형 혹은 면접 전형을 이어간다. 모든 채용 전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기간은 7월 31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라인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접수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라인은 앞으로도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는 글로벌 IT 기업에 걸맞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근무 환경’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 NHN벅스, 유튜브 채널 ‘에센셜’ 100만 구독자 달성

NHN벅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essential;(이하 에센셜)’ 채널 구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센셜은 양질의 플레이리스트 ‘뮤직PD 앨범’을 소개하는 벅스 뮤직PD 공식 채널이다. 2019년 6월 오픈 이후, 지난 19일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NHN벅스는 3년간 에센셜을 통해 총 258개의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였다. 여름, 피크닉, 카페 등 특정 상황과 주제에 맞춘 추천 큐레이션이다.

에센셜에서 선보이는 플레이리스트는 벅스의 ‘뮤직PD 앨범’이다. NHN벅스는 2011년 7월부터 ‘뮤직PD’ 제도를 운영 중이다. 벅스 회원이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음악을 선곡한 뮤직PD 앨범을 다른 회원에게 추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김봉환 NHN벅스 컨텐츠제작팀장은 “벅스 홈페이지와 앱에서는 더 다양한 뮤직PD 앨범을 만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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