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원달러 환율이 1,360원을 돌파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7.7원 오른 1362.60원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