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WIN(Women in INnovation)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열린 제5회 WIN 포럼에서 양성평등 우수기업 10개사 발표를 마친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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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WIN(Women in INnovation)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열린 제5회 WIN 포럼에서 양성평등 우수기업 10개사 발표를 마친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N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WIN(Women in INnovation)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열린 제5회 WIN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럼은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 내 다양성 확대와 양성평등 성장 목표를 두고 2018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2020년부터 매년 9월 리더스 인덱스와 함께 전년도 양성평등지수를 반영해 5단계의 심사를 거쳐 WIN 어워드 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양성평등지수 상위 기업으로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영원무역 △이랜드월드 △케이비생명보험 △크래프톤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한미약품 △한세실업까지 총 10개사를 선정했다. 이는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양성평등지수를 평가한 결과다. (사진=WIN)
  • ▲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WIN(Women in INnovation)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열린 제5회 WIN 포럼에서 양성평등 우수기업 10개사 발표를 마친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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