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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제일기획 팀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에서 '다가올 메타버스의 내일, 브랜드는 무엇을 해야할까?'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칸 라이언즈 서울'은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으로 인해 2년간 온라인으로 대체됐고 올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팬데믹 장기화와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인류 공생의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떠오른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를 향한 글로벌 기업들의 대형 프로젝트를 소개한다.행사에는 △국·내외 크리에이티비티 전문가 강연 △칸 라이언즈 토크 콘텐츠 상영 △수상작 전시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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