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성이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 봇봇봇에서 열린 브랜드 '벨루티(BERLUTI)' 22FW 스니커즈 플레이오프 런칭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80개의 베네치아 가죽의 조합으로 완성돼 벨루티 슈메이킹 노하우가 응축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모든 플레이오프 제품은 힐 탭 컬러와 매칭되는 특수 캔버스 파우치에 여분의 화이트 레이스를 제공한다. 9월부터 벨루티 매장과 온라인 샵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