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한 드림티켓 행사에서 초청된 관악구 상록보육원 아동들이 21일 아이스가든에서 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이날 초청된 약 55명의 아동들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과 함께 스케이트 강습과 프리스케이팅을 즐겼다. 또 퍼레이드와 공연을 관람하고, 어트랙션을 탑승하며 다양한 활동시간을 보냈다. 

    롯데월드는 테마파크 방문이 쉽지 않은 계층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드림티켓'과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드림 잡' 등의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다.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