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창립 26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첫 날인 1일부터 ‘오픈런’이 계속되면서 서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런’ 개최 후 1일부터 5일까지 전월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30%, 객수는 약 60% 신장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15일까지 창립 26주년 기념 할인행사 ‘홈플런’을 계속 진행한다.

    뜨거운 행사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9일부터는 △농협 안심 한우 △브랜드 삼겹살/목심 △훈제연어 △참외 △딸기 △찹쌀/퀴노아혼합곡 등 신선식품을 최적가로 판매한다. 또 최근 고객 선호가 높은 위스키 중 ‘기원 배치 1’ 등을 대형마트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