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품 최대 15% 할인 및 최대 10% 중복 할인 쿠폰 제공전기요금 절약할 수 있는 비스포크, 갤럭시 등 고효율 상품 선봬특별 라이브방송 진행… 갤럭시탭, 스마트폰 최대 2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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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쇼핑
    롯데온은 오는 21일까지 전기요금 절약 프로젝트 ‘원브랜드 페스타-삼성전자’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가전을 비롯해 스마트폰, 스마트기기, 노트북 등 삼성전자의 모든 상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하며, 최대 10% 중복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삼성카드, 토스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5만원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온은 이번 행사의 테마를 ‘전기요금 절약’으로 정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전기 사용량이 많아지는 여름철 전기요금 줄이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 특히, 가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갤럭시 등 1등급 고효율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해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에너지 1등급 고효율 냉장고, 스마트 TV, 세탁기 및 청소기를 포함해 올 여름 장마를 대비한 1등급 저소음 제습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원브랜드 페스타-삼성전자’를 기념해 19~20일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9일 19시에는 갤럭시 자급제폰과 갤럭시워치, 무선이어폰을, 20일 20시에 시작하는 방송에서는 갤럭시탭을 최대 22% 할인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 중에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이날 방송 중에 갤럭시 S23을 구매하고 방송에 댓글로 인증을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20일에는 갤럭시탭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삼성전자 정품 고속충전기와 MS오피스 1년 이용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손재동 롯데온 디지털서비스팀장은 “전기요금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삼성전자와 함께 고효율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며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