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27일까지 본점 9층에서 '수영복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의 해수욕장의 개장에 따라 예술가들과 콜라보해 디자인하는 수영복 브랜드 '르망고(LeMango)'와 감각적이고 편안한 수영복을 선보이는 '로스트 인 서울(LOST IN SEOUL)'의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르망고는 ‘블루 블룸(7만 2,000원)’ ‘선셋 데이지 오렌지(7만 2,000원)’ 상품을 ‘로스트 인 서울’은 ‘르네 도트 매듭 모노키니 화이트(3만 9,500원)’ ‘선셋 타이백 수영복(7만 300원)’ ‘미드나잇 트라이앵글 타이백 수영복(7만 6,950원)’ 등을 판매한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