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자발적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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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한투자증권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이다.

    회사는 자발적 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매주 금요일을 봉사의 날(매금봉)로 정하고 매주 자발적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포장 지원, 입양 대기 아동을 위한 환경 팝업북 만들기, 헌혈 버스, 샛강 지역 쓰레기 줍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환경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