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보르기니의 역사적인 차량들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지스퀘어에서 열린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창립60주년 팝업 라운지에 전시돼 있다.

    이번 팝업 라운지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운영된다.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클래식 모델 '쿤타치(Countach)' '디아블로 SV(Diablo SV)' '우라칸 STO(Huracan STO)' '우루스 퍼포만테(Urus Performante)'등 총 4종이 전시돼 람보르기니의 과거와 현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람보르기니 팝업 라운지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지 스퀘어(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길 35)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