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디자이너 리차드 퀸(왼쪽부터),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CEO, 마티유 들랑 글로벌마케팅 디렉터,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전무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로얄살루트 21년 퀸 에디션2' 론칭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얄살루트는 이날 영국 패션 디자이너 리차드 퀸과 협업한 에디션을 글로벌 최초로 선보였다. 리차드 퀸의 시그니처 패턴은 강렬한 플라워를 적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